호러맨틱 코미디라는 색다른 장르로 주목 받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 피자마루가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는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 코미디물로, 박시후와 송지효가 주연을 맡으며 파격 연기 변신을 예고해 8월 13일 첫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자마루 마케팅 담당자는 “호러맨틱 코미디라는 색다른 장르의 드라마를 제작지원하여 피자마루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시후, 송지효, 이기광, 함은정, 최여진 등 국내외에서 사랑을 받는 다섯 배우가 톡톡 튀는 열연을 펼칠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지원에 힘입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자 브랜드로 이미지를 포지셔닝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