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최리 인스타그램)
(출처=최리 인스타그램)

 

배우 최리가 서은수와 함께한 ‘런닝맨’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은수언니랑 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리는 SBS 예능 ‘런닝맨’의 촬영에 임하고 있다.

최리는 이름표를 공개하며 브이 포즈를 취해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최리는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 갓세븐 진영, 서은수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한국무용을 전공 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최리는 아이유 노래에 맞춰 아름다운 춤사위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리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다.

최리는 인기리에 방영됐던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주인공 지은탁(김고은 분)을 괴롭히던 이모의 딸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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