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민기 인스타그램
출처=이민기 인스타그램

 

‘모두의 거짓말’에 출연 중인 이민기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민기는 자신의 SNS 계정에 “모두의 거짓말 #이민기 #조태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기는 소파에 기대 잠들어 있다.

이민기는 평범한 흰색 티셔츠만 입었을 뿐인데 범접할 수 없는 그의 외모가 빛나는 아우라를 뿜어낸다.

또한 이민기의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이민기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이민기는 지난 2016년 성폭행 피소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이민기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편 이민기는 현재 OCN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서 조태식 역을 맡아 배우 이유영과 호흡을 맞추며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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