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가 감탄을 부르는 미모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따라 시간이 안 가는 유애나에게 12pm 깜짝 선물 #시간의 바깥 Full MV"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헤어 스타일링을 수정 중이다.

어딘가를 응시 중인 아이유의 모습은 마치 인형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아이유의 동안 외모가 부러움을 유발했다.

아이유는 199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아이유는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러브 포엠(Love poem)'을 공개한다.

이에 앞서 아이유 측은 18일 0시, 공식 SNS 등을 통해 미니 5집 ‘러브 포엠(Love poem)’의 타이틀곡 ‘블루밍(Blueming)’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이유의 시크한 표정과 수줍은 표정이 함께 담겨 있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3일~24일 투어 콘서트 ‘Love, poem’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오는 12월부터는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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