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숙행 인스타그램
출처=숙행 인스타그램

 

가수 숙행이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숙행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굿바이 하와이 따뜻해서 넘 좋았던 하와이♡ 이제 시애틀로 갑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동은 힘들텐데 컨디션 조절이 중요할 듯! 힘을 내요 미스트롯!!! #숙행 #미스트롯미국콘서트 #투어중 #하와이 #굿바이 #마할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근사한 하와이의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숙행의 완벽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숙행은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4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숙행의 몸매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숙행은 현재 TV조선 예능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멤버들과 미주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숙행은 미주투어를 마친 후 오는 29일 부터는 청주에서 시작되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시즌2 ‘청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미스트롯’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숙행의 인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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