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청초한 미모를 드러냈다.
최근 문정원은 자신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문정원은 청초한 미모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문정원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에 첫 의뢰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의 폭풍 성장 모습도 공개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휘재는 올해 나이 49세, 문정원 나이 41세로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다래 기자
ldr@go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