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8일 제17차 회의 후보자 심사를 통해 30개 선거구 단수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단수추천이 확정된 지역과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서울 중구성동구갑 홍익표, 서울 동대문구갑 안규백, 서울 중랑구을 박홍근, 서울 성북구을 기동민, 서울 강북구을 박용진, 서울 도봉구갑 인재근, 서울 노원구을 우원식, 서울 노원구병 김성환, 서울 은평구갑 박주민, 서울 서대문구갑 우상호, 서울 서대문구을 김영호, 서울 강서구병 한정애, 서울 구로구갑 이인영, 서울 영등포구갑 김영주, 인천 부평구을 홍영표, 인천 계양구을 송영길, 인천 서구을 신동근, 광주 서구갑 송갑석, 경기 수원시을 백혜련, 경기 수원시병 김영진, 경기 수원시정 박광온, 경기 수원시무 김진표, 경기 성남시수정구 김태년, 경기 부천시원미구갑 김경협, 경기 안산시상록구갑 전해철, 경기 안안시상록구을 김철민, 경기 구리시 윤호중, 경기 오산시 안민석, 경기 화성시을 이원욱, 경기 화성시병 권칠승 등 이상 30인

한편, 민주당은 이날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 전성, 정만호 2인 경선과 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박상진, 이동기, 최상용 3인 경선도 의결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