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42SO 홈페이지

주방가전에서 가장 인기 제품인 에어프라이어, 넣었다 꺼내기만 하면 바삭하고 맛있는 튀김이나 구이가 쉽게 된다. 이렇게 편리한 에어프라이어가 사실은 유해물질이 가득하다고 한다.

요즘 출시하는 스테인리스 에어프라이어는 비교적 안전할까?

결론은 내부만 스테인리스라고 안전하지 않다. 겉에 사용한 플라스틱도 가열하면 유해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 구성품에 사용되는 테프론, 불소수지에서도 유해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에어프라이어들을 과연 믿고 사용할 수 있을까?

최근 출시와 동시에 이마트, 보토, 디디오랩 등 유명한 에어프라이어 브랜드를 제끼고 한순간에 네이버 에어프라이어 순위 1위에 오른 422 에어프라이어는 앞서 언급한 소비자 불안심리를 해결한 제품이다.

내부 스테인리스, 외부 스테인리스, 구성품 또한 스테인리스나 세라믹을 이용하여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게 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3단 락킹 도어와 세이프티 기름받이 등으로 안전함을 강조하였다. 현재 422 에어프라이어는 1차 판매가 완료되자 곧 바로 2차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422 에어프라이어 구매자들의 평가는 5점 만점 중 4.9점으로 매우 호평이다. "구성품까지 스테인리스를 사용한 점에서 매우 칭찬할 만한 제품이다.", "불소수지, 테프론 때문에 에어프라이어 구매가 망설였는데 이 제품의 설명을 보자마자 구매를 하게 되었다.", "제품도 좋은데 고객센터 서비스가 너무나 친절하고 좋았다" 라는 등의 구매자들이 평가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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