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명륜진사갈비

명륜진사갈비가 3월 28일 첫 방영된 KBS2 새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제작지원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영되는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이혼이라는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한 주말드라마다. 차화연, 이정은, 이민정, 이상엽 등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다수 출연해 첫 방영 전부터 많은 이들을 설레게 했다.

명륜진사갈비는 저렴한 가격으로 숯불돼지갈비를 무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모임 등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브랜드 론칭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국내 가맹점 500호점 돌파와 함께 안정적으로 해외진출에 성공했다. 이를 발판으로 필리핀 등 해외 사업으로도 사업영역을 확장 중에 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과 전속 모델들의 광고 모델료 전액 기부, 또한 가맹점과 상생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진 가맹점주들을 위해 전 가맹점에 23억원 달하는 월세를 지원하여 착한식당, 착한기업, 더 나아가 이번 월세 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께서 ‘착한프랜차이즈’로 선정하여 큰 화제가 되어 이번 제작지원에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되고 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이번 3월 28일 오후 7시 55분 KBS2를 통해 첫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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