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에 정성을 더하다’ 라는 뜻의 살림소 브랜드 제품이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실제로 두 아이를 키우는 부부가 출시한 생활용품 브랜드인 ‘살림소’는 편리함과 편의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화학성분을 배제한 안전한 성분으로 만든 제품으로 ‘엄마의 수고를 덜 수 있는 제품’을 취지로 만들어진 브랜드다.

 

“특히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난 제품은 ‘살림소 다목적클리너’ 제품으로, 유해 성분 없이 식물성 자연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전하지만 세정력은 좋아서 주방 후드, 가스렌지 등 기름 찌든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고 살람소 관계자는 전했다

 

살림소 다목적클리너는 실제로 세정력이 탁월한 천연 오렌지 오일을 주 성분으로 만들어, 세제의 향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향긋한 오렌지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꺼려하던 락스 청소 대신 손쉽게 욕실 청소가 가능해 엄마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 있는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 한 것이다.

 

또, 살림소 브랜드는 포장재에 비닐이나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종이 포장지와 100% 생분해 옥수수 폼 완충재를 사용하여 엄마들의 만족도를 더 높였다.

 

한편 살림소에서는 다목적클리너 외에도 주방세제와 발포클리너 등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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