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 “경기 활성화 보탬 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 지속적으로 실시”

 

 

사진제공 : 가연결혼정보㈜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 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대적 특별할인행사로 지난 6월 2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는 “침체된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취지를 함께 하기로 했다”며 “미혼남녀들이 평생의 좋은 인연을 만나는데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연의 이번 할인 이벤트는 초혼과 재혼·노블레스 등 성혼컨설팅 전 서비스에 해당하며, 정회원 가입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문자, 카카오톡, 네이버 플레이스 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 동안 가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언택트) 전화 상담·결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미팅파티 일정을 모두 연기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지난 하반기 ‘제11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경영혁신 부문 중소기업진흥 공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또 최근 '2020 국가브랜드대상'에서 결혼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혼컨설팅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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