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떡보의하루

우리나라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떡을 돌리는 것이 사회적 관례로 남아 있다. 즐거운 마음이나 슬픈 마음을 나눌 때 떡이 그 마음을 대신하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그러한 전통적인 의미를 가진 떡을 오늘날 유행하는 디저트들에 뒤쳐지지 않고, 자리를 잃지 않을 수 있게 계속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한 브랜드가 떡보의 하루이다.  

이번에도 떡이랑 치즈의 결합으로 색다른 맛을 내는 치즈 방울기정떡, 통팥 방울기정떡, 앙금절편(앙꼬절편)을 신상품으로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치즈의 고소함과 떡의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일품으로 아침 대용이나 간식용으로도 좋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국산 멥쌀로 만들었기에 술 냄새가 심하지 않고 쌀로 만들어 속이 편안하다는 게 주요 평이다.  

떡보의 하루는 HACCP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철저한 위생관리, 깔끔한 포장뿐만 아니라, 빠른 배송 서비스로도 호평을 받고 있는데 전날 7시까지 주문하면 희망하는 날에 배송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갑작스럽게 준비해야 하는 조문답례떡과 같은 것이 필요할 때에도 전날 7시 전에만 주문하면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 매우 편하다. 여기에 조금 더 성의 표시를 할 수 있게 수량에 관계 없이 스티커를 무료로 제작하는 서비스까지 받아볼 수 있다.

이러한 빠른 배송 서비스와 무료 스티커 제작 서비스, 개별포장 등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기에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이자 우리나라 떡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계속해서 케이크나 빵과 같은 디저트들에 의해서 떡이 있을 자리가 사라지고 있지만, 이번 치즈 방울기정떡과 같이 젊은 세대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메뉴들을 개발한다면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돌이나 백일과 같은 기념일 외에도 이사, 승진, 개업 등을 이유로 답례떡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은 많다. 그럴 때 떡보의 하루 희망배송 서비스를 누려보면 좋을 것이다. 특별한 날을 위한 상품은 물론 평소에 간식 대용,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을만한 다양한 떡 종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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