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경만 의원 "기업은행 주무부터 이관, 검토하거나 추진한 바 없어"

"누군가 언론인들과 언론사를 우롱한 허위 정보 제공한 것으로 추측"

전지선 | 기사입력 2020/07/14 [11:01]

김경만 의원 "기업은행 주무부터 이관, 검토하거나 추진한 바 없어"

"누군가 언론인들과 언론사를 우롱한 허위 정보 제공한 것으로 추측"

전지선 | 입력 : 2020/07/14 [11:01]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국회의원/김경만 의원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더불어민주당 김경만 국회의원은 ‘기업은행 주무부처 이관’과 관련해 어떠한 것도 검토하거나 추진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김경만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몇몇 언론사가 기업은행 주무부처 이관과 관련된 기사에서 김경만 의원이 관련법을 발의한 것처럼 보도했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해당 보도와 관련해 “의원실에 확인도 없이 있지도 않은 법안의 발의 날짜와 법안명까지 구체적으로 기사화되는 해괴한 상황”이라며 “이 정도면 누군가 언론인들과 언론사를 우롱한 허위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추측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언론사는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어디인지 파헤쳐 언론의 엄중함을 깨우쳐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1대 국회 등원 이전, 당선인 인터뷰에서 중소기업이 고질적으로 겪는 어려움인 ‘자금조달’에 대한 문제와 ‘코로나 대출’ 과정에서 있었던 현장의 불만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은행의 소관 변경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면서도 의원실 차원에서 발의 자체를 추진한 바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기업은행 이관과 관련한 사실관계는 명백해졌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문제’에 대한 화두는 여전히 남아있다”며 “정책을 결정하는 당국과 집행하는 기관, 경제주체는 서로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경제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소통에 주저하지 말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