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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흑백에 담긴 독보적은 분위기'

이재성 | 기사입력 2020/07/15 [13:32]

수지 '흑백에 담긴 독보적은 분위기'

이재성 | 입력 : 2020/07/15 [13:32]

 

 

사진제공=엘르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독보적인 스타 수지가 장식한 <엘르> 8월호 커버가 공개됐다.   

 

 

 

영화 <원더랜드>와 드라마 <스타트업>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수지. 디올과 함께 한 이번 커버 화보에서 수지는 내추럴한 헤어·메이크업으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 여신의 자태를 드러냈다. 먼저 공개된 2종의 커버를 보면, 블랙 재킷과 롱 스커트를 입고 서 있는 시크한 모습의 수지와 트임 장식이 있는 드레스를 입은 매혹적인 모습의 수지를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엘르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지난 7월 1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수지의 솔직한 소회를 들을 수 있었다. 10주년이란 사실을 잘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수지는 “잘 버텼다, 고생했다, 벌써 10년이 됐네, 딱 요 정도에요. 생각해보면, 데뷔 당시 어렸던 팬들도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길다면 긴 시간이지요. 결국에는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10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담담히 전했다.

 

 

 

스물일곱이 되는 올해 들어 일상의 패턴이나 생각에도 변화가 생긴다는 수지는 “예전에는 인생이 한 번 뿐이라는 게 실감이 잘 안됐어요. 다시 한번 살 수 있을 것만 같고. 그런데 올해부터 삶의 유한함을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 모든 것이 좀더 애틋하게 느껴지고, 더 과감해지는 부분도 있고요.”라며 새로운 날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8월호(7월 20일 발행)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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