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철이 작년에 이어 올해 재계약 완료로 광동제약과 인연을 이어간다.

그는 2019년 광동제약 전속 모델 계약을 통해 광동 침향환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며, 2020년에도 재계약을 통해 연기 활동과 동시에 광고 모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김영철이 모델을 맡은 광동 침향환은 침향과 녹용을 주원료로 담아 여러 방면으로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건강식품이다.

광동제약은 “배우 김영철은 이번에 들어가는 드라마에서도 ‘대통령’ 역을 맡게 되는 만큼 진중하고 무게감,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대중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재계약을 통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전통소재식품을 사람들이 보다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김영철의 차기작인 OCN 드라마 ‘타임즈’는 2021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오는 9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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