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삼성디지털프라자 인천검단점이 인천시 서구 당하동 내 인천지하철 2호선 독정역 인근에 가오픈을 하고 오는 17일(금) 정식 오픈과 함께 오픈기념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사진 : 삼성디지털프라자 인천검단점이 인천시 서구 당하동 내 인천지하철 2호선 독정역 인근에 가오픈을 하고 오는 17일(금) 정식 오픈과 함께 오픈기념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삼성디지털프라자 인천검단점이 인천시 서구 당하동 내 인천지하철 2호선 독정역 인근에 가오픈을 하고 금일 17일(금) 정식 오픈과 함께 오픈기념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430평 4층 규모의 초대형 프리미엄 복합매장으로 조성된 삼성디지털프라자 인천검단점은 1층에 동시주차 50대가 가능한 주차장 및 2층, 3층의 삼성전자 가전매장으로 꾸며졌으며, 8월에는 삼성전자서비스도 입점을 예정하고 있어 인천서구 내 삼성전자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함께 하는 거점 지점 역할을 하게 된다.

 

매장 정식 오픈일인 17일에는 오픈기념 특가이벤트를 진행해 삼성전자의 인기 가전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일정금액 이상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CJ기프트카드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26일까지 진행된다.

 

삼성디지털프라자 인천검단점에서 전시, 판매되는 가전은 8K QLED, 셰프컬렉션, 그랑데AI, 무풍에어컨 등 삼성전자의 주력 제품들이 총 망라되어 검단신도시, 청라국제도시, 송도국제도시 및 부천, 김포지역 소비자들까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가오픈 상태인 현재도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장 내 손소독제 및 마스크를 준비한 상태며, 키즈존 운영으로 아이와 동반쇼핑 시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삼성카드 등 여러 카드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검단이마트와도 가깝고 역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가전구매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편하게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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