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전문 브랜드 ‘데르뜨(D’ertte)’, 떠먹는 데르뜨 3종 복숭아, 감귤, 파인애플 선봬

▲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떠먹는 데르뜨' 이벤트 페이지/매일유업
▲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떠먹는 데르뜨' 이벤트 페이지/매일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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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젤리가 된 진짜 과일 떠먹는 데르뜨기획전을 펼친다.

 

매일유업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하는 여름을 맞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1]에서 떠먹는 데르뜨’ 3종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떠먹는 데르뜨는 복숭아, 감귤, 파인애플 총 3종으로 부드러운 젤리 속에 진짜 과일을 넣어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IQF(Individual Quick Freezing, 개벽급속냉동) 기술을 적용한 신선한 과육을 넣어 탱글탱글한 젤리와 함께 식감과 맛을 살렸다.

 

데르뜨 관계자는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떠먹는 데르뜨는 과일 향만 나는 젤리가 아니라 과육이 그대로 들어간 젤리라며 상온 보관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지만 더운 여름철엔 냉장 보관해 시원하고 신선한 디저트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떠먹는 데르뜨 3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은 90g 기준 1100(편의점 구매 시)이지만,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데르뜨 기획전에서는 40% 할인한 15800(24입 기준)에 만날 수 있다.

 

매일유업은 이번 기획전에서 데르뜨를 구입하고 포토상품평을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12일 무료 숙박권을 선물한다. 파머스빌리지는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인 상하농원'의 호텔로 최근에는 수영장까지 개관해 꼭 가봐야 하는 여름 휴가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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