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KF94 마스를 사용하는 일부 시민들이 날이 더워지면서 일회용 마스크에 대한 사용량이 증가하는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일회용 마스크를 비롯한 마스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비주코리아는 일회용 마스크 위생환경을 좀더 개선하기 위해 개별포장된 일회용 마스크 50매를 비롯하여 소형 30매 등 일회용 마스크 판매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30일 밝혔다. 

 

비주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일회용 마스크라 할지라도 위생적으로 좀더 보강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개별포장을 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가 판매중엔 일회용 마스크 50매 대형과 일회용 마스크 30매 소형까지 모두 개별포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시장에서 판매되는 벌크형태의 제품보다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체크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비주코리아는 중국을 비롯하여 인천에 검수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업체는 대부분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수입을 해올뿐 국내에서 별도의 검수과정을 거치는 경우는 드물다고 전했다. 

 

또한 비주코리아 마스크는 KATRI 인증 테스트를 통과하였으며, 3중차단 및 멜트블로운 필터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마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주코리아 관계자는 "개별포장 및 마스크 검수를 직접 인천에서 전직원 검수를 강화하고 있으며, 일회용 마스크 50매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체크하여 고객들에게 배송할 방침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비주코리아 비주마스크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비주코리아 공식 스토어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