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에 개원한 종합 관리 기숙반김기원 편입 기숙이 지난해 기준 수강생 90%가 넘는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기원 원장에 따르면통제된 환경과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의지와 학업률을 동시에 끌어올려 높은 합격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전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오직 학생 중심의 관리와 교육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기원 편입의 종합 관리 기숙반은 수강생 전원이 모두 아침 일찍 기상하여 출석체크와 단어테스트를 진행하며 정규수업, 특강, 자습이 밤 11 30분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주말에도 모의고사와 각 테스트를 진행하여 꾸준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현재 경기도 이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김기원 편입 기숙은 소수 정예 기숙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맞춤 관리식 학생 관리로 수강생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쌓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 검색 '김기원 편입 기숙'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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