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_우녹스
 ▲사진제공_우녹스

주방 가전계의 명품으로 손꼽히는 우녹스코리아사에서 모닌, 오븐빨과 함께 협업하여 진행한 베이킹 쿠킹클래스가 지난 7월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모닌은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명품 시럽업체이며 오븐빨은 베이킹의 대중화를 위해 설립된 스타트업 베이킹클럽이다.

 

수원 광교에 위치한 베이킹 스튜디오인 오븐빨에서 진행된 본 행사는 썸머 드링크와 디저트 시연 및 실습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녹스 오븐을 활용한 우아한 녹차 이보아르 파운드, 일명 우녹이 파운드부터 모닌의 소스를 활용한 키 라임 파이, 시럽을 활용한 오스만투스 아이스티 등의 시연이 진행됐다. 이 중 키 라임 파이는 2인 1조로 실습으로 썸머 드링크는 시음과 함께 진행됐다. 

 

본 행사는 우녹스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하여 진행되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 우녹스의 보냉백과 모닌의 시럽, 소스 샘플 그리고 페리에를 선물로 증정하며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SNS에 후기를 올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오븐빨 1회 이용권 또는 우녹스 정품세제, 모닌 라티스트 펜, 모닌 시럽 샘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우녹스, 모닌 그리고 오븐빨이 협업하여 다양하게 구성한 행사이니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베이킹의 대중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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