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활용 현장수업부터 온라인 복습 동영상까지 지원

▲ 사진제공= 아이파경영 
▲ 사진제공= 아이파경영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되었던 제57회 세무사 1차 시험이 8월 8일 토요일 시행된다. 세무사 2차 시험이 12월 5일로 예정되면서 동차 합격을 노리는 수험생들은 1차 시험을 마치자마자 곧장 2차 수험생활에 돌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17주년을 맞이한 세무사 합격 전문 교육기관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2차 동차합격을 위한 주말 종합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8월 15일(토)에 개강하는 2020년 세무사 2차 시험대비 종합반은 매주 토, 일요일 9시 30분부터 19시 40분까지 주말반 현장 수업으로 진행된다. 주말 강의 진행으로 주중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 및 직장인, 주말 현장 수업 참석 후 주중 시간을 활용한 개인복습 시간을 늘리길 희망 하는수험생들에게 적합한 과정이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주말반을 수강하면서 세무사 시험에 최종 합격한 마재현 씨는 "주말에는 수업을 착실하게 듣고 주중에는 복습하면서 배운 내용을 나의 것으로 만든 것이 세무사 합격의 길을 열어 줬다"고 밝혔다.

 

그 동안 직장인부터 주부, 비전공자, 예체능전공자 등 다양한 배경의 합격생을 배출한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세무사학원의 수험 노하우를 담아 준비한 이번 커리큘럼은 회계학1부(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회계학2부(세무회계), 세법학 1, 2부 등 전과목의 이론 체계 확립부터 실전을 대비할 수 있는 효율적인 강의까지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현장 강의는 김강호 세무사, 원광진 세무사, 이남재 회계사, 장민 회계사, 김재상 세무사, 노희양 세무사가 담당한다. 

 

언제 어디서나 PC와 모바일로 들을 수 있는 온라인 복습강의를 2차 시험일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한편, 부족한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세법개론 정규 강의(세무사인강)를 1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담임제를 실시해 긴 수험생활 동안 지치지 않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실시간 질의응답 시스템도 지원한다. 

 

이론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합격 마스터 종합코스답게 모든 이론 수업이 종료된 11월 14일에는 세무사 2차시험 실전 대비를 위한 파이널 모의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다음날인 15일에는 전 과목에 대한 모의고사 강평 강의가 진행된다. 

세무사 2차 시험대비 주말 종합반에 대한 정보는 아이파경영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10만 여명의 개인회원과 만여 곳의 회원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회계.세무.경영 전문교육기관이다. 특히 세무사학원 종합반은 교·강사 평균 16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보유한 현직 회계사, 세무사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담당교수의 담임제를 통해 교육생 눈높이에 맞는 멘토링 관리 및 실시간 질의응답 등 수험에만 정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스터디룸, 자습실 등 학원 시설(강남교대 캠퍼스)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제49회, 51회 세무사 시험 최연소 합격자를, 53회 세무사 시험에서 57년생 최고령 합격자(아이파 부산경영아카데미)를 배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직장인이나 비전공자, 주부, 예체능 전공자 등 다양한 배경의 세무사 합격생을 꾸준히 배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정부 지원 사업에서 회계.세무.경영부문 11년 연속 우수훈련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고객감동서비스지수’ 온라인서비스 경영교육부문 1위,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대상을 수상 하였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