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 벌써 6개월이 되었지만, 여전히 확산과 소강 국면을 반복하며 장기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기존 자영업자들이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힘겨움을 느끼며 온라인 매장인 배달 전문점으로 업종전환이나 업종 추가를 목표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과도하게 높은 창업 비용을 요구하는 탓에 업종이나 간판을 바꾸려고 하는 사장님들이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배달 전문점 창업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알고라도 있듯 배달 전문점 프랜차이즈들은 점점 가맹비를 없애고 유통마진을 늘려나가고 있다. 반면 이 사실을 알지 못한 대부분의 예비사업자들은 가맹비 무료라는 사실에 쉽게 접근한 후 피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이에 `대한외식창업아카데미`에서 배달 전문점 창업전문가 과정을 통해 예비사업자가 직접 배달 전문점을 만드는 교육을 통해 배달 창업전문가로 만든다는 목적이다.

 

배달 전문점 창업전문가 과정을 통해 음식의 맛은 물론 객단가를 올리는 메뉴 구성과 홍보와 마케팅까지 교육한다. 배달 전문점을 위해 배달의 민족, 배달 요기요, 배달통 등을 활용한 배달 앱 애플리케이션 마케팅 활용계획이 확실하게 수립되어야 하는데 대한 외식창업아카데미는 배달의 민족과 제휴를 통해 배달의 민족이 직접 어플 사용법부터 세밀하게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고효율 저비용으로 배달 전문점 교육을 진행해 준다.

 

현재 대한 외식창업아카데미에서는 자회사 리오 푸드 딜리버리 시스템(Rio food delivery system)을 통해 배달 전문 브랜드를 80~100여 개 양성중이며 이러한 실전 경험을 예비사업자분들에게 다양한 전략적 포인트들로 고객감동 후기 이벤트 방법 / 고효율 저비용 어플 등록 방법 / 쿠폰 활용을 통한 배달 수수료 절감 방법 / 사이드 메뉴 추가로 객단가 극대화 방법 / 어플 최상단 노출 방법 등을 통해 프랜차이즈 사업보다 훨씬 높은 마진으로 실수익 증대까지 만들어준다.

 

예비사업자가 생각하는 배달 전문점의 콘셉트와 판매 메뉴만 정해진다면 27년 외식사업경력의 전우제 대표 셰프의 진정성 있는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서 창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실제 성공 창업을 하고 계신 사장님은 “대한 외식창업아카데미 덕분에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업 창업 불황에도 안정적이고 규모 있는 매출을 유지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매장을 오히려 늘릴 계획을 잡고 있다. 역시 믿고 먹는 전우제 요리”라며 어려운 시기에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업자분들에게 창업 관련해서 궁금한 점은 직접 물어보면 시원하게 해결될 거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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