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타운하우스에 대한 선호도와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있는 서울 집값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층간소음, 주차문제, 반려견 등 아파트나 공동주택가에서 생기던 문제점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수도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타운하우스는 수도권 접근성이 좋으면서 생활인프라가 좋은 지역에 많이 조성되고 있는데, 이 중 경기도 용인시가 타운하우스 및 전원주택에 최적화된 환경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많이 인기를 얻고 있다.

 

용인은 서울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도로가 잘 발달되어 있는 장점이 있으며 교통, 교육 및 문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한 자연환경도 쾌적해 도심의 편리함과 전원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양지I.C 5분거리에 있는 전원주택단지로 유명한 용인타운하우스 '워너하우징 더퍼스트'가 분양 진행중이다. 양지 더퍼스트는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타입별 특화된 설계로 고객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교육여건으로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혁신초등학교 양지제일초가 위치하고 있고 용인에서 명문중학교로 알려진 용동중학교가 단지 앞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을 통하여 통학 가능하다.

 

'양지 더퍼스트'는 타운하우스 단지에서 양지I.C 차량 2분거리로 서울 접근이 편리하고 현재 공사중인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 양지J.C와 연결되어 강남 40분대 진입, 송파,잠실,수서 30분대 예정으로 쾌속 교통망 중심에 위치하게 된다.

 

특히 사업지 인근 원삼면에 SK하이닉스가 들어설 예정이며 대형물류단지가 조성되는 등 개발 잠재 가치도 높은 편이다. 기아자동차 교육연수원, 한화 테크노밸리 조성, 송문 산업단지, 송문리 커피테마 단지, 공공청사 이전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홍보관과 샘플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워너하우징 더퍼스트' 현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번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예약 및 문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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