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관리에 어려움 겪는 사람 위한 해결사' 메시지 전달

▲ 굿리치 신규 TV 광고 캠페인 캡처
▲ 굿리치 신규 TV 광고 캠페인 캡처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굿리치는 신규 TV 광고 캠페인 ‘추천합니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굿리치는 보험 통합관리 브랜드다. ▲통합보험조회 ▲셀프보장분석 ▲보험금 청구 등 보험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런 특징을 살려, 광고 캠페인에는 ‘보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해결사’라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보험 이용자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청구’ ‘진단’ ‘조회’ 등 소재를 중심으로, 굿리치 캐릭터인 '올치'가 스마트한 보험 생활의 솔루션을 유쾌하게 제시해 눈길을 끈다.

 

굿리치 운영사인 리치플래닛 남상우 대표는 “그동안 자사 TV 광고가 각 서비스별 기능에 집중했다면 이번 광고는 ‘모든 보험 고민을 굿리치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핵심 메시지를 담아내려 노력했다“며 “보험 가입 고객들이 굿리치 앱을 통해 더 스마트 하고 편리한 보험 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굿리치는 8월 기준 어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370만, 보험금 청구 건수 60만 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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