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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조용한 전파‘ 우려…서울시 “시내 8개 점포 방문자, 검사요망”

군자점, 서울역사점, 종각역점, 숙대입구역점 등

전지선 | 기사입력 2020/08/13 [11:22]

코로나19 ‘조용한 전파‘ 우려…서울시 “시내 8개 점포 방문자, 검사요망”

군자점, 서울역사점, 종각역점, 숙대입구역점 등

전지선 | 입력 : 2020/08/13 [11:22]

▲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리아 군자점에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임시 휴점 안내문이 붙어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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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지난 11일 서울 광진구에서 롯데리아 직원 모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당시 모임 참석자 가운데 추가적으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13일 확진자들이 근무한 8개 점포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해당 점포와 방문 일자는 군자점 86일 및 911, 면목중앙점·서울역사점 711, 종각역점 810, 숙대입구역점 811, 건대스타시티점·건대역점·소공2호점 911일이다.

 

확진된 롯데리아 직원들이 방문했던 광진구 '가장 맛있는 족발'6일 오후 310시 방문한 사람, '치킨뱅이 능동점' 6일 오후 57일 오전 2시 방문한 사람도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롯데리아는 지난 11일 첫 확진자 이후 당시 모임 참석자들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혀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11명이 확진됐다.

 

모임 참석자들은 회의가 끝난 뒤에도 식당에서 늦은 시간까지 함께 있었던 데다 모임 이후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만큼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서는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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