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유리병 이유식, 푸드케어 이유식이 인도네시아 수출에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그 동안 대한민국 이유식에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푸드케어는 코로나19의 악재 속에서도 인도네시아 첫 수출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상온이유식으로 제작된 수출용 이유식은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해외 유아식품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푸드케어는 인도네시아 수출을 기념하며, ‘인도네시아 첫 수출 Celebration Party’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고, 우울감에 빠진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세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첫 번째 ‘할인쿠폰 파티’ 이벤트는 각 단계별 정기배송 주문 시 최대 7%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며, 푸드케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두 번째 공유 이벤트는 해당 이벤트를 인스타그램이나 육아카페에 공유한 뒤 공유한 게시글의 링크를 복사해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5천 포인트가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페이지 내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700명을 선정하여 ▲ 3만원 이용권 ▲ 이유식or유아식 1일 이용권 ▲ 아기 유산균 클레 프로바이오틱스를 증정한다. 

 

푸드케어 관계자는 “푸드케어가 세계적으로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인도네시아 수출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이유식을 믿고 이용해주시는 국내 고객 여러분의 큰 성원의 덕분이다”며, “이번 이벤트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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