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대표 브랜드 뮬라웨어가 지난 913일부터 프로페셔널 무브웨어 2 TV 광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뮬라웨어
2차 광고에서는 필라테스편운동편으로 총 2가지 소재를 선보였다.

필라테스편에서는 한국의 뮬란이라고 불리며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모델 배윤영이 1차 광고에 이어 노블팬츠와 무브먼트 스포츠브라를 입고 개성 넘치는 눈빛과 유연한 동작을 통해 뮬라웨어 프로의 모습을 선보였다.

운동 편에서는 아시아 IFBB 비키니 프로선수인 김하연 선수를 모델로 발탁하여 프로들이 선택한, 뮬라웨어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선보였다. 게다가 김하연 선수는 하이서포트레깅스로 트레이닝에 적합한 하이템포팬츠와 스튜디오스포츠브라를 입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뮬라웨어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뮬라웨어 관계자는 “ ‘운동 좀 한다면서, 뮬라몰라?’, ‘필라테스 좀 한다면서 뮬라몰라?’ 라는 메시지와 함께 뮬라의 우수한 제품성과 운동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프로페셔널 무브웨어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 ‘뮬라몰라?’라는 언어적 유희를 바탕으로 뮬라의 인지도를 높이고, 뮬라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운동 전문성의 코어를 지키면서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소비자와의 만남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뮬라웨어는 TV광고와 더불어 광고 런칭 기념으로 오는 930일까지 앱 다운로드 시 5천원 할인 및 한달 내내 전 제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TV 광고 제품부터 새로 출시된 20FW 시즌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뮬라웨어 자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