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가죽소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가죽소파 브랜드 ‘다옴소파’가 국내 최초로 독일기술의 천연가죽 프레도(Freddo)-S Class를 적용한 4인용 가죽소파 ‘프레도 4100’을 선보였다.

 

더 다옴(THE DAOM, 대표 최은하)이 런칭한 ‘다옴소파’는 유통과정을 최소화함으로써 고품질 소파를 가격적인 부담이 없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둔 브랜드로, 자체적으로 디자인과 생산, 제작까지도 소화하고 있어 합리적 가격에 높은 제품 퀄리티를 보여준다. ‘다옴소파’의 금번 ‘프레도 4100’은 가장 큰 장점으로는 제품명처럼 프레도-S Class 천연가죽이 사용됐다는 점인데, 해당 가죽은 청바지와 같은 곳에서 물빠짐으로 인한 이염에서도 안전하고, 색연필이나 볼펜 등에도 쉽게 지워져 오염 걱정도 없다는 장점이 있다. 포도주나 커피처럼 짙은 색의 액체류, 반려견과 반려묘의 발톱에 의한 스크래치 우려도 없다는 점 역시 특징이다. ‘다옴소파’는 내피를 분리해 겉가죽을 염색한 이 프레도-S Class 천연 면피 통가죽으로 만든다.

 

위 천연가죽을 사용한 국내 최초의 소파인 ‘프레도 4100’은 가죽의 장점과 함께 자칫하면 무거운 느낌을 주는 기존의 소파디자인에서 벗어나 유려한 곡선과 사선포인트로 선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헤드레스트와 같은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실용성과 안전성을 고려했다. 우수한 탄성의 이태리 엘라스틱 밴드, 161가지 테스트를 통과한 무독성 접착제 등의 사용도 장점이다. 가구 구매 주소비층인 신혼부부나 화이트소파를 선호하는 고객층은 오염에 대한 부분이나 오래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지 등을 구매 시 가장 크게 고려하는데, 프레도-S 가죽은 이런 부분을 모두 충족시켰다.

 

다옴소파의 4인용 천연가죽소파 ‘프레도 4100’ 제품 및 프레도-S 가죽은 서울과 하남, 남양주 등 6개의 다옴소파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더 다옴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독일 프레도-S 가죽은 그 장점만큼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기에 해당 소파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높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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