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바로연
 사진제공 : 바로연

재혼전문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이 재혼을 꿈꾸는 돌싱남녀 대상으로 진행하는  성혼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혼과 사별, 사실혼 등을 경험한 후 재혼하는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개인이 한 번의 아픔을 딛고 새출발을 결심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돌싱·재혼만남을 원하는 사람들은 처음 결혼하는 사람과는 다른 관점으로 배우자 선택 기준을 두고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회사의 전문적인 재혼서비스는 그러한 차별점을 잘 이해하고 디테일한 부분을 고려해 매칭해주기 위해 초혼과 재혼 전담팀을 분리하여 운영한다.

 

기독교·불교 등 종교맞춤, 상류층 노블레스 멤버십, 전문직종 엘리트맞선 등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결혼정보업체의 돌싱혼사 서비스는 재혼이라고 하더라도 원하는 짝을 찾기 쉽도록 맞춤형으로 설계된다. 이러한 돌싱프로그램은 재혼을 많이 고려하는 시기인 4050을 주축으로 하여 20대 30대 등 젊은 재혼수요도 해결하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재혼에 성공해 안정적인 가정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배우자와 비교하지 않는 것은 물론, 결혼컨설팅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인연을 이어주고 결혼까지 책임지는 커플매니징 원스톱 성혼프로그램은 재혼준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대표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 부산결혼정보회사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여 전국적으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결혼정보회사가입비, 상류층 성혼 후기, 전문직 남녀회원 성비, 프로그램 내용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