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티몬 제공
▲ 이미지=티몬 제공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8월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자사 유료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의 구매력이 일반 회원 대비 월 평균 구매 횟수는 약 5배, 건 당 구매액은 약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슈퍼세이브는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강력한 전용 혜택들을 하루 약 82원꼴로 누릴 수 있는 알찬 유료멤버십제도다.  9월에는 연간 가입비 5만원을 결제하면 2만원의 웰컴 적립금을 특별 제공해 실질적으로 3만원에 가입하는 셈이다. 슈퍼세이브 회원은 구매할 때마다 상품 금액의 2%가 적립되며, 회원만 구매할 수 있는 1원딜, 100원딜 등의 전용 특가딜도 매일 오픈된다. 

 

티몬은 9월 22일 슈퍼세이브데이에도 강력한 혜택을 앞세워 고객 사로잡기에 나선다. 우선 ‘행운 적립금 복권’ 이벤트를 통해 최대 300배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적립금 복권 100원딜을 구매하면, 22일 당일 슈퍼세이브 1년권 가입자는 최대 3만원까지, 그 외 회원은 최대 3천원까지의 적립금을 랜덤 지급하는 방식이다.  

 

티몬이 엄선하여 선보이는 전용 특가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당일 슈퍼세이브 1년권 가입자만 구매할 수 있는 특가상품은 총 6개로, 990원 그룹과 3,900원 그룹 두개로 나뉘며 각 그룹별로 1개의 상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슈퍼세이브 전 회원이 구매할 수 있는 특가상품도 할인율이 크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