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경남대     ©
▲ 사진제공= 경남대     ©

 

 

최근 한국형 뉴딜이라 불리는 대표사업인 인공지능 합승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23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국비로 지원받도록 선정된 경남대에   번의  변화가 일어났다

 

바로 내년 학기부터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첨단산업분야이자 국가에서 지정한 학과를 새롭게 신설하여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대학교 수시 신설학과는 바로 스마트 기계 융합공학전공이다해당 학과는 우선 국내에서 핵심적인 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시키고자 능력과 학습력이 뛰어난 소수의 학생들로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도에 해당하는 신입생은 수시 전형으로는 28정시 전형으로는 2 30명을 선발하며해당 학과 입학생은 모두 장학금 지원은 물론 생활비 100   정보통신기술 교육에 도움이   있는 최신형 노트북 역시 지급할 것이라 밝혔다이와 더불어 교육 지원 비용은 물론해외의 유수 대학과 연계를 맺어 단기적으로 연수를 받거나 강의를 수강할  있는 환경은 물론 셰계의 내로라하는 기업에서 인턴십을 거치거나 현장 실습을 경험할  있는 제도를 통해 뛰어난 학생을 양성하고 지원하는데 아낌이 없을 예정이다.

 

대학교 수시 신설학과로 스마트 기계 융합공학전공이 개설되기 전부터 경남대의 기계공학부는 최근 3 동안 경상남도에 있는 KAI 트랙에 참여한 대학들 중에서 가장 많은 합격생이 나왔으며올해 개최된 LG 트랙 취업연계 인턴십 프로그램에도 경상남도 내에서 최다 인원이 참여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앞으로 개설되는 학과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어해당 학과의 전문대학원에서는 스마트팩토리를 기반으로  테크놀로지의 핵심 분야를 연구하는 과정에 임하고 있으며감염병 전문병원과 협업을 하여 손톱 정도로 보이는 크기의 칩에 아주 극소량의 샘플만으로도 실험을 통해  과정을 구현할  있는 랩온어칩 감염 진단기는 물론이와 관련한 데이터 분석과 예측을 위한 AI 모듈도 개발하는 연구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한다.

 

경남대 관계자는 대학교 수시 신설학과이자 국내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글로벌 스마트 기계 융합공학 교육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능하고 사회에 이바지할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발전을 이끌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과 체험그리고 무수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에 들어가는 투자는 모두 미래 혁신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보고 경제적인 측면을 시작하여 교육 기회취업 기회 등을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기숙사를 입소를 희망하는 학생도 우대로 제공될 것이며그로 인해 학생들이 학업에만 몰두하여 우수한 성장을 보임과 함께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끌 주축이  것이라고 전했다그리고 벌써부터 관련 학과에 관심이 많은 경남대 인근 지역  전국에 있는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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