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손오공, 콜 오브 듀티 캐릭터 스낵 3종 출시
▲ 이미지=손오공, 콜 오브 듀티 캐릭터 스낵 3종 출시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콜 오브 듀티’ 캐릭터 스낵을 롯데마트와 토이저러스를 통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콜 오브 듀티 캐릭터 스낵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궁극의 FPS 경험을 선사하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Call of Duty: Modern Warfare), 그리고 획기적인 무료 배틀 로얄 게임 경험인 콜 오브 듀티: 워존(Call of Duty: Warzone)의 게임 속 상징적인 캐릭터들을 위트 넘치는 문구와 함께 선보여, 콜 오브 듀티를 즐기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낵은 ‘프라이스의 초코수류탄’, ‘고스트의 매콤감자 탄창’, ‘워존 치즈볼 골드’ 3종이며 과자 내에는 콜 오브 듀티: 워존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경험치 2배(2XP) 코드가 들어있다.

 

손오공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와 손잡고 출시하는 콜 오브 듀티 캐릭터 스낵 3종은 롯데마트와 토이저러스 온라인몰 및 전국 오프라인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손오공 마케팅 담당자는 “과자와 인기 애니메이션과의 만남에서 인기 게임과의 콜라보까지 스낵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맛의 과자를 먹는 재미와 함께 좋아하는 게임을 좀 더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특별 선물까지 스낵 하나로 모두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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