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검찰이 '옵티머스펀드'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 하나은행을 압수수색 중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과는 이날 오전부터 KEB하나은행 본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은 지난 6월에도 하나은행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 하나은행은 ‘옵티머스 크리에이터 15·16호’ 펀드의 수탁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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