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커머스(대표이사 김효진)는 20년간 제조 유통과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MCN사업 분야를 개척하며, “크루의 라이프 스타일에 브랜드를 담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 룩앳크루(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연예인)와 브랜드(공급사)를 컨텐츠에서 커머스로 연결하는 룩앳크루(loolatcrew)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런칭 준비 중에 있다.

룩앳크루는 효원커머스 김효진 대표가 오랜 시간 마케팅회사를 운영하며 느꼈던 브랜드(클라이언트)사의 고충인 마케팅 예산 대비 KPI수치에 대한 고민과 함께 MCN사를 운영하며 경험한 룩앳크루(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연예인)들이 갖는 뒷 광고 논란 및 팔이 피플 등의 부정적 이미지 소비를 개선하며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MCN 업계에 정착 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시작 되었다.  

현재 Prototype 모델을 만들어 유의미한 Test Bed를 만들고 있으며 정식 런칭은 2021년 상반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효원커머스(대표이사 김효진)는 “많은 MCN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효원커머스의 움직임이 큰 축이 되어 뉴 미디어 커머스 시장의 중심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