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가운데 왼쪽),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가운데 오른쪽)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가운데 왼쪽),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가운데 오른쪽)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NS홈쇼핑이 28일 경상북도 도청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북도 도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전달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코로나19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의 의료진 및 농어민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은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의료진과 농어민들을 응원하고 보탬이 되고자 경상북도에 ‘농어촌상생협력 기금’을 전달했다."며, “NS홈쇼핑은 농수축산업의 발전 도모와 동반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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