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디저트39     ©
▲ 사진제공= 디저트39     ©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이 확대되면서 실제 외식업 프랜차이즈 수가 4,700여개로 전체 프렌차이즈 브랜드들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외식창업 프랜차이즈들이 대다수 1 내에 폐업하며 업종전환창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자영업자들은 기존에 운영하던 업종에서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해 재창업에 도전하는 업종변경을 진행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가는 “만약 업종전환을  계획이라면 창업자로서 파악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새로 선택한 창업종류와 브랜드의 사업경쟁력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당부했다

그 중에 창업시장에서 주요 업종변경창업 아이템으로 사업경쟁력이 높은 디저트카페가 있다.

디저트39 높은 객단가와 인건비 절감이 특징이다디저트39 모든 제품들이 높은 객단가의 제품을 취급하기 떄문이다또한 고비용이라도 고급 디저트를 먹으려는 젊은 소비 계층이 가심비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실제 경제학자 이원섭 컨설턴트의 저널과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경제연구팀이 매년 발표해온 ‘트렌드 코리아’ 자료를 바탕으로 디저트39 가심비 트렌드를 적용한 성공 사례로 등장한  있다.

디저트39 인건비를 절감할  있었던 것은 자체 제과생산센터와 물류센터를 운영해서다이에 모든 디저트가 완제품으로 가맹점에 공급되고 점주는 완제품을 포장  세팅 과정만 거치면  추가 인력이 필요없어 인건비를 아낄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가는 “창업아이템을 선택할  브랜드 신뢰도와 수익률 등을 파악하고 자신이 잘할  있는 업종 선택을 하는 것이 낫다 ”업종전환창업 때는 전보다는 확실한 사업경쟁력을 갖춘 아이템과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 한다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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