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경계, 머나먼 나라가 오는 11월에 개봉을 한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경계-머나먼 나라는 약산 김원봉이 이끈 의열단의 발원지인 밀양과 항일 음악가 정율성의 고향 전라도 광주와 화순 그리고 중국의 베이징, 텐진 등 조국 독립을 위해 싸운 독립 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영화는 조국 해방을 위해 싸운 영웅들의 이야기가 이데올로기 논쟁으로 묻히는 현실을 좌와 우, 보수와 진보의 논객들이 인터뷰 형식으로 논쟁한다.

 

경상도 밀양 출신의 약산 김원봉은 중국에서는 물론, 남한을 거쳐 북한에서도 한번도 공산당에 입당한 적이 없다. 중국의 건국 영웅 100인에 이름을 올린 전라도 광주 출신의 항일 음악가 정율성은 중국 인민군 공식 군가, 북한 인민군 공식 군가의 작곡가이다.

 

700만 대군의 일제는 조선을 식민지배하고, 중국까지 통째로 넘보았다. 중국 남경 대학살 사건으로 중국공산당과 조선독립군의 항일의지는 더욱 불타올랐다. 일본편에 선 장개석의 국민당은 모택동이 이끄는 공산당을 압박한다.

 

김구, 김원봉 등 중국에서 활동하는 많은 독립투사들은 항일투쟁 방법에 많은 고민을 하였고 일부는 국민당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였고, 일부는 공산당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였고, 조선이 해방되고 남북이 갈라졌다. 남한은 민주주의 체제가 들어섰고, 북한 공산주의 체제가 들어섰다. 독립투사들도 이러한 양분법으로 갈라진 것이다.

 

다큐멘터리의 연출은 호주영화포 겟미 낫’ ‘파스트 디 아워와 장편영화경계인’ ‘장농등의 작품을 연출한 김시우 감독이 맡았으며, ㈜나인테일즈 코리아(대표 박영민) ()황금 소나무(대표 전원창)가 공동 제작하였다.

 

또한 나인테일즈 코리아는 자본주의 사회의 이면을 다룬 장편영화악에 바쳐와 상업 뮤지컬 영화엠페라의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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