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오픈한 외대안경 으뜸50안경점은 대학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빠르게 성장세를 타고 있다고 15일 전했다. 

 

으뜸50안경점은 국내 다량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공장 직거래 생산방법으로 안경테부터 안경렌즈까지 저렴하게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급 브랜드 선글라스 및 일회용 콘택트렌즈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중굴절 UV 퍼펙트 청광 렌즈 좌우 1세트 10,000원부터 특 초굴절 양면 비구면 좌우 1세트 98,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외대안경 으뜸50안경점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똑똑한 소비' 방법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구매 결정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수많은 인터넷 정보를 통해 고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이 두 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최종적으로 구매 결정을 내린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으뜸50안경점은 2020년 가맹점포 증가로 현재 160여 개의 가맹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고품질과 소비자의 만족도의 입증이라고 볼 수 있다. 가격만 저렴한 안경점이 아닌 정확한 시력검사 그리고 6개월 A/S 정책 등의 으뜸 50안경만의 독자적인 운영방법 덕분에 전국 최대 규모의 안경 전문 체인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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