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티몬, 할로윈파티 기획전
▲ 사진=티몬, 할로윈파티 기획전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다가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다채로운 할로윈 아이템을 선보이는 ‘할로윈파티’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몬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할로윈파티’ 기획전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집에서 할로윈 기분을 느끼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코스튬, 홈파티용품, 간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할인 쿠폰 이벤트를 비롯해 하나만 구매해도 모두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행운의 카드뽑기’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 할인쿠폰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4장 중 하나를 뽑아 당첨되는 방식으로, 15일(목)부터 24일(토)까지는 1회차, 25일(일)부터 31일(토)까지는 2회차로 나눠서 진행된다. 티몬 앱에서 ID당 회차별 각 1회씩 참여 가능하다.

 

할로윈 파티의 필수품인 이색 코스튬도 다양하다. 전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파티복, 가면, 망토 등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집을 꾸미기 위한 다양한 소품들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하향 조정됐지만 여전히 집에서 할로윈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본다”며 “티몬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할로윈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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