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생활리빙 전문브랜드 ‘고트만(GOTMAN)’의 트라이탄 밀폐용기가 국내 3대 대형 백화점 입점 후 꾸준한 판매고를 이룸과 동시에 인플루언서 공동구매에서도 조기 품절되는 등 각 판매채널에서의 높은 실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앤티글로벌(대표 차찬영)에 따르면 자사의 ‘고트만’ 트라이탄 밀폐용기는 지난해 6월 국내 유명 백화점인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에 입점한 이후 판매량 하락 없이 지속적으로 상승되고 있는 중으로써 구매분석 결과 기존 구매고객의 높은 재구매율이 눈에 띄는 특징이라 전하고 있다.

 

또한 8월 SNS 인스타그램에서 131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유명한 인플루언서와의 1차 공동구매를 진행한 결과 준비한 수량이 조기 품절되며 1차 수량 완판의 기록을 세웠고, 그에 따라 9월 2차 재판매를 성황리에 진행해 다시 한번 완판되기도 했다.

 

‘고트만’ 밀폐용기는 실리콘을 제외한 몸체, 뚜껑 및 음식이 닿지 않는 손잡이까지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인체에 안전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원형, 직사각, 정사각형 등 여러 종류의 사이즈로 라인업이 구축되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있기도 하다.

 

이런 부분들이 충족되면서 판매량 상승과 공동구매 완판이 이뤄진 것으로 보이며, ‘고트만’ 공식 온라인스토어의 구매 후기에도 구매 만 족도가 5점 만점 기준 4.9점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만족도는 재질부터 사용성, 품질, 디자인, 배송, CS 등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실제 고객이 평가한다는 점에서 고트만 밀폐용기에 대한 제품력과 신뢰성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뤄진 것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고트만’은 금번 밀폐용기 외에 현재 김장철 준비를 위한 트라이탄 김치통 및 반자동 오일 디스펜서도 인기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중이다. 트라이탄 김치통은 손잡이 안쪽 면에 충격흡수 소재 ‘엘라스토머’를 덧댄 특허 받은 손잡이 구조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했으며, 모든 면이 투명해 뚜껑을 열지 않아도 김치의 보관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반자동 오일 디스펜서는 기울이면 자동으로 뚜껑이 오픈되는 방식으로 제작된 소스병으로 외부물질은 완벽히 차단해 주고 과학적인 입구 설계로 소스가 흘러내릴 걱정이 없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지앤티글로벌 차찬영 대표는 “고트만 브랜드를 믿고 함께해 주시는 고객 분들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고트만’ 트라이탄 밀폐용기와 김치통, 반자동 오일디스펜서 등의 제품들은 롯데, 신세계, 현대 백화점과 ‘고트만’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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