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올스타피자 다산점 지수은점주
 ▲사진_올스타피자 다산점 지수은점주

올스타피자는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위한 소통을 위해 신규점주와 기존점주의 ‘멘토(MENTOR)&멘티(MENTEE)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점주들간의 멘토&멘티 시스템은 업계 최초도입이며, 신규 점주의 창업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영업중인 점주들과 소통하며 멘토가 되어준다.

 

멘토&멘티 기간은 약 1~2개월 정도 지속된다.

 

해당 기간 중에는 멘토(현재 매장운영점주)의 매장에서 조리음식에 대한 메이킹과 식자재관리, 매장청소 및 운영관리 등을 공유한다.

 ▲사진_멘토 다산점 지수은점주 & 멘티 전주완산점 채금빈점주
 ▲사진_멘토 다산점 지수은점주 & 멘티 전주완산점 채금빈점주

멘토&멘티 시스템의 멘토 역할로 시작점을 알린 지수은 다산점 점주는 “매장운영을 하며 쌓은 노하우와 실질적 조언들이 신규점주의 매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멘티에게 도움이 될만한 커리큘럼을 직접 작성하여 교육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어 매출향상을 위해 다산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홍보방법, 고객관리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유했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점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스타피자 가맹본부는 현재 10호점 가맹점 모집을 마쳤으며, 다양한 오픈지원 프로그램으로 신규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