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크레브
 ▲사진 : 크레브

약 2만명 이상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애용하고 있는 콘텐츠 소재창고 ‘크레브’에서 브랜드존을 오픈했다. 크레브는 유튜버 크리에이터들의 필수품인 영상 콘텐츠 아이디어, 편집소스, 장비지원, 협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의 브랜드존으로는 ▲ 누름초밥, 연어케이크 등을 협찬하는 ‘오늘회’ ▲ 화상카메라와 마이크 등을 협찬하는 ‘조이트론’ ▲ 부채살 스테이크와 고추잡채 등을 협찬하는 ‘오쿡’ 등 이 있다.

 

크레브의 브랜드존은 이제 오픈하는 단계이다. 하지만 추후 상기 브랜드 외에도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해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제작의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 소재창고라는 별명에 걸맞게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썸네일, 영상 자막, 애니메이션 효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크레브 관계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콘텐츠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브랜드존을 새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편 크레브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하여 10월 30일까지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달면 기프티콘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플랫폼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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