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디저트39     ©
▲ 사진제공= 디저트39     ©

 

 

코로나가 장기화로 들어서면서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고 있다이에 실업자 등이 증가하면서 1인소자본으로도 창업할  있는 소액카페창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상황일수록 창업아이템이나 사업아이템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아이템에 따라 매출이 달라지고 프렌차이즈 창업 같은 경우에는 체인점주의 순익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매장운영의 편의성과 인건비 절감이 가능한 것은 디저트39 자체 디저트 생산 공장을 설립한 덕분이다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디저트 생산 공장에서는 전문 제빵사의 지도로 모든 제품을 높은 퀄리티의 완제품 형태로 생산하고 있다.

 

완제품으로  디저트는 체인점으로 보내어지는데이를 받은 가맹점주는 매장에서 단순포장 또는 간단한 세팅 후에 손님에게 전달만 하면 된다이러한 시스템으로 관계자는 디저트39 1인창업은 물론 여자창업자과  업종변경창업자에게도 적합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이라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

 

관계자는 “가격만 비싸고 고객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면 재구매가 이루어지지 않지만 디저트39 제품은 높은 가격에도 지속적인 구매가 일어나고 있는데이는 최신 소비 트렌드로 주목 받는 가심비를 가장 만족하게 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전했다

 

특히 재화 구매  가격보다 심리적 만족감을 우선시하는 가심비에 대해 김난도 교수와 서울대 경제학팀에서 발간한 트렌드 코리아와 IMS 대표 컨설턴트 이원섭의 글에서도 성공한 가심비의  대표적인 사례로 디저트39 언급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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