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전부터 ‘카페같은 예쁜 집’으로 전원주택 업계에 혁신을 일으킨 ‘몽삐에뜨메종’이 경기도 용문에 110세대 대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3단지 2차분 110세대 전체 대단지의 마지막 분양이다.

 

‘몽삐에뜨메종’은 양평군 용문면 화전리 현장 모델하우스와 하남 미사 분양홍보관을 동시에 운용하면서 각 주택타입별 주방, 화장실, 바닥, 창호, 조명, 타일, 각종수전들 및 도기까지 다양하게 직접 확인해볼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문상담직원이 상시라도 고객맞춤형으로 가격,설계,분양 및 입주여건까지 상담을 상세히 진행한다.

 

몽삐에뜨메종 관계자는 "3억원대에 카페같은 전원주택을 주택과 대지까지 모두 장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네이버 검색창에 ‘몽삐에뜨메종’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몽삐에뜨메종’은 지난 2017년에 진행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조선비즈가 주최한 브랜드 경쟁에서 타운하우스 부문에서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맞춤, 설계까지 적용한 3단지 2차분양은 기존 모델보다도 구조, 사양을 보완하여 단연 독보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양평 ‘몽삐에뜨 메종’ 110세대 타운하우스의 마지막 분양은 곧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몽삐에뜨메종’은 북유럽풍에 독보적인 인테리어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맞춤형 설계까지 도입해 가족수·동선·직업군에 맛춘 'DIY'형 주택 시공이 가능한데다가, 약110세대 양평에서는 최대단지 규모에 8M 대형진입로를 개설했다. 

 

도심형시설인 상수도, 도시형 통합가스를 완비하여 도시형 전원주택으로는 독보적이며, 단지내 상가까지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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