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고, 공식 걱정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표적으로는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다산 트윈타워'를 꼽을 수 있다. 다산 트윈타워는 지금 지구 내 위락시설 독점상가로, 총 3만 2천 세대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으며 유동 입구를 제대로 흡수하는 곳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인구구성, 다산 신도시의 소비 트렌드를 고려한 MD구성과 부담 없는 분양가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산 트윈타워는 서울의 중심인 여의도와 비교했을 때 약 1.64배 크며, 다산 지금 지구 최대 번화가에 위치해 있으며 항아리형 불야성 황금상권의 중심입지이다.

 

특히, 다산지역의 최대 장점인 교통망을 활용할 경우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다. 우선,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지하철 경의 중앙선 도농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구리-노동-호평과 별내-갈매-하남-위례를 잇는 상권의 요충지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북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과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에 위치하고 있다.

 

다산 상가 분양 관계자는 "다산 트윈타워는 남양주 시청사, 경찰서 등 복합행정타운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 지역일지라도 상가의 위치에 따라 미래가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산 트윈타워는 마지막 황금입지, 경쟁력 등의 삼박자를 갖추고 있는 곳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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