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비대면 외식창업 피자프랜차이즈 ‘피자쿠치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피자쿠치나는 ‘피자도 창업도 내 생각대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주에 대해 맞춤형 피자창업 플랜을 제시하며, 다양한 상생정책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1인소자본배달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자쿠치나는 외식업 분야에 창업 이력이 없는 초보 창업자는 물론이고 요리가 처음인 창업자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10일간의 세밀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조리 실습 교육과 현장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특급 호텔 셰프 출신의 17년 피자 장인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해, 별도의 고임금의 주방인력 없이도 1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쿠치나 창업시 오픈 후 3개월 동안 매출 극대화를 위한 인큐베이팅 가맹점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며, 각종 식자재는 대기업 식자재 유통 기업인 CJ프레쉬웨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여기에 매뉴얼화된 조리 과정과 레시피를 100% 제공함으로써 교육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메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남자소자본창업과 여자창업 프랜차이즈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키오스크를 통한 운영 방법부터 접객, 마케팅 등 피자집창업과 관련한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전수하며, 인기 배달 앱과 로컬 마케팅 광고비는 본사에서 1:1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가맹점 단위 LSM 마케팅을 함께 제공해 빠른 상권 정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선착순 10호점에 한해 가맹비, 교육비, 초도비품비, 로열티를 모두 면제하고 인테리어 및 주방설비에 대해서도 본사의 창업마진 없는 오픈창업정책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있다. 더군다나, 인테리어와 주방설비, 집기는 본사를 통하지 않고서도, DIY 창업을 통해 점주가 직접 진행할 수 있어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있다. 이에 소자본배달창업 희망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영향이 극심했던 9월에 홍은점과 안양덕천점이 오픈, 안산 원곡점과 독산점의 추가 오픈을 앞두며 요즘뜨는체인점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피자쿠치나는 채소, 소스 등 최대 49가지 토핑을 취향에 따라 선택 주문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커스터마이징 피자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라며 “특급 호텔 셰프 출신이 17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가감없이 전수하여 10일간의 교육만으로도 초보자도 쉽게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배달창업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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