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베네퓨어, 스마트 텀블러
▲ 이미지=베네퓨어, 스마트 텀블러

[공감신문] 이다견 기자=베네퓨어®는 스마트 텀블러 연구 전문기업 리비닉스(대표 김재진)에서 킥스타터에 론칭한 브랜드다.

 

지금까지 나왔던 스마트 보틀 개념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음용수 살균을 위한 UVC LED와 IoT 기술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제품이다. 

 

친환경 UVC LED로 99.9% 살균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앱 연동을 통해 음용량 측정 및 관리로 개인 위생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스마트 텀블러 하단을 분리하면 스마트폰, 노트북, 애기들 젖꼭지 등도 살균이 가능하다. 

 

킥스타터 론칭 후 미국 현지에서는 우수한 기술력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베네퓨어®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생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소비자들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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