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지구는 2022년 완공을 앞둔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직접수혜지역으로, 개통 시 용인IC를 통해 강남과 송파를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가 예정돼 있으며 위례-신사-광주-에버랜드를 잇는 복선전철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검토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교통호재는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는 SK하이닉스, 플랫폼시티, 덕성2일반산업단지 등을 비롯해 국내 두 번째 규모의 물류단지를 고림동에 조성하는 ‘용인국제물류단지 4.0’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역 부동산관계자는 “플랫폼시티 개발 완료가 예정된 2035년을 기점으로 용인시 인구는 약 128만70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1만7천여 개 일자리 창출과 188조원의 부가가치가 전망되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향후 배후수요 확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총 4500여 세대가 계획된 고림지구에 지하철역과 학교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예정되면서 용인 처인구 내 선호 주거지가 역북·역삼지구에서 고림지구로 이동하는 분위기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 IC 5분거리에 위치한 용인 타운하우스 ‘고림동 리베라힐’이 12세대 단독형 필지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서 현재 토목공사를 완료한 상태로 1:1 맞춤형 설계를 통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을 적극 반영한 나만의 집을 지을 수 있다.

 

‘고림동 리베라힐’은 봉두산 자락에 위치한 용인 전원주택으로, 돌봉산과 용인 8경에 손꼽히는 석성산이 가까워 녹지가 풍부하다. 또, 단지 바로 앞에 16.5km 자전거도로가 조성된 경안천 수변공원과 용인중앙공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공원면적 약 93,570㎡)도 예정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기흥역과 에버랜드역을 잇는 에버라인 고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타운하우스로, 향후 GTX-A노선(킨텍스-서울역, 26.3km) GTX용인역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의 출퇴근 시간이 약 13분대로 단축될 예정이며 서울역도 약 18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리고 도보 3분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5분거리의 용인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42번, 45번 국도 등 광역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오는 2022년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시 강남과 송파를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으며 제2외곽순환도로가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이 더욱 편리해진다.  

 

1km내 도보통학권에 용마초등학교와 고림중학교가 자리해 있고 덕영고와 고림고로 통학할 수 있다. 그리고 고림지구 내 유치원과 고유초등학교, 고유중학교가 신설을 앞두고 있어 교육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이 구축되며 5분거리에 용인서울병원(준종합병원)을 위치해 생활여건이 편리하며, 고림택지지구 바로 옆에 위치해 고림동 양우내안애아파트의 생활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용인 전원주택 ‘고림동 리베라힐’은 기흥역과 에버랜드역을 잇는 에버라인 고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타운하우스로, 향후 GTX-A노선(킨텍스-서울역, 26.3km) GTX용인역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의 출퇴근 시간이 약 13분대로 단축될 예정이며 서울역도 약 18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리고 도보 3분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5분거리의 용인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42번, 45번 국도 등 광역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오는 2022년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시 강남과 송파를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으며 제2외곽순환도로가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이 더욱 편리해진다.  

 

한편, 용인 타운하우스 ‘고림동 리베라힐’의 견본주택은 안전한 내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방문 전 예약해야 관람이 가능하며 대표전화로 방문예약 및 위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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