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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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배달 음식 주문량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홀 중심으로 운영되던 브랜드들이 배달, 테이크아웃 판매를 시작하면서, 품질이 보장된 탕용기, 죽용기, 도시락포장용기 등을 가성비 있게 선보이는 배달용기 브랜드 ‘포장대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족발/보쌈용기에 필요한 2318 시리즈부터 비닐, 실링용기, 탕용기, 종이트레이, 소스전용 플라스틱용기 등 다양한 포장용기를 비롯해, 원산지 스티커, 배달 스티커, 진공지 등을 제조한다.

   

특히, 뼈가 크고 무거운 족발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족발 전용 진공지’와 보쌈, 미니족 등의 소량 보관에 용이한 ‘보쌈 전용 미니 진공지’를 출시해, 족발용기, 보쌈용기 등 일회용포장용기가 필요한 자영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포장용품 브랜드 포장대왕은 품질이 보장된 국내산 정품만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장의 일회용용기 구매 부담을 줄이고 함께 이겨내고자, 타사 일회용기 가격 대비 최대 20% 저렴한 금액에 포장용기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일회용품 주문 시 15시 전 입금 완료 건은 당일 출고로 빠르게 배송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주문부터 전화, 문자로도 편리하게 주문하실 수 있다.”라며 “합리적인 금액에 구매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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