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빌딩 및 상가건물 매매와 분양 정보를 공유하는 어플 ‘모델하우스 다나와’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모델하우스 다나와’ 유튜브 채널에서는 단순한 분양 광고뿐만 아닌 전문 아나운서의 실제 현장 취재로 현재 분양중인 현장의 생생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자칫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부동산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전문성을 가진 현장관계자와의 인터뷰 진행으로, 현재 분양중인 아파트와 아파텔을 비롯해 오피스텔, 타운하우스, 전원주택은 물론 역세권 상가와 지식산업센터와 호텔 등의 정확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특히 연이은 부동산 규제로 인한 전매제한 현장 정보나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부동산 정보 등 현재 가장 필요한 분양정보와 투자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로 사진 이미지로만 볼 수 있었던 모델하우스 리뷰를 전문 아나운서가 현장에 직접 방문해 현장내부를 꼼꼼하게 소개한 리뷰를 통해 현장 모델하우스에 방문하지 않아도 내부구조 및 옵션을 살펴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꺼리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모델하우스 리뷰도 더 꼼꼼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현장정보 및 보다 나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할 것”이라며 “부동산 및 다양한 궁금증과 정보를 다루는 컨텐츠를 꾸준히 업로드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채널은 유튜브 검색창에 ‘모델하우스 다나와’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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